호모 사피엔스의 등장: 최후의 승자가 된 결정적 차이는 무엇인가?
지구라는 거대한 무대 위에서 지난 700만 년 동안 수많은 ‘사람(Hominin)’들이 명멸했습니다. 직립보행을 했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, 손재주가 좋았던 호모 하빌리스, 불을 썼던 호모 에렉투스, 그리고 추위에 강했던 네안데르탈인까지. 하지만 오늘날 지구상에 남은 인류는 단 하나의 종, 바로 호모 사피엔스(Homo Sapiens) 뿐입니다. 라틴어로 ‘슬기로운 사람’이라는 뜻을 가진 우리는 언제, 어디서 처음 나타났을까요? 그리고 도대체 무엇이 달랐기에 그 강인했던 네안데르탈인을 제치고 … 더 읽기